어떤 물리학자가 밀폐된 우주선을 타고 우주로 여행하고 있다고 하죠. 우주선이 우선 등속으로 운동하고 있고 우주인은 무중력상태에 놓여서 마음대로 우주선 속을 날라다닐 수 있습니다. 이때 갑자기 우주선 바닥으로 자기 몸이 쏠리는 것을 느꼈고 마치 지상에서처럼 바닥을 걸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런 경우 두 가지 측면으로 이 일을 해석할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우주인은 물리학자이거나 적어도 물리에 대한 기초를 알고 있다고 하죠.

해석 A : "주변에 중력을 행사하는 큰 별이 있다. 이 별과 내 몸과의 중력이 나를 밑으로 떨어트렸다."

해석 B : "우주선이 앞으로 점점 속도가 빨라지는 것이다. 엘리베이터가 위로 올라가면서 점점 속도가 빨라질 때 내 몸이 더 무거워지는 것을 느끼게 되는 것과 비슷하군."

A, B 중 누구의 해석이 옳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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