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을 나르는 매질, 에테르는 있는가?

마치 배가 강물 위에서 움직이듯이 빛을 실어나른다고 생각하는 매질인 에테르가 존재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에테르가 오른쪽으로 흐르는 가운데 빛을 가로로, 세로로 달리게 하였습니다. 마치 흐르는 강물을 가로지르거나 나란히 배를 왕복시키는 것과 비슷합니다. 이 실험에서 마이켈슨과 몰리는 그림에서 보는 것처럼 둘이 동시에 도착한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에테르가 있든 없든 빛은 같은 속도로 달린다.

빛은 이를 실어나르는 매질의 존재가 부정되는 실험결과를 해석하기 위해 많은 물리학자들은 고민을 거듭했지만 해결책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이때 아인슈타인이 혜성과 같이 나타나서 이를 일거에 해결해 버렸습니다. 이때가 바로 100년전인 1905년이었습다. [크게보기] [자세한내용]